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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에서"365mc, 네이버클라우드와 맞손.."스마트 비만 특화 병원 구축""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았습니다.
365mc는 600만 건이 넘는 비만진료 데이터를 더 똑똑하게 분석하고 활용하고자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이를 활용해 비만 진단, 치료 예후, 모니터링 등 스마트 병원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세울 예정입니다. 365mc 김남철 대표는 의료산업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원격의료, 정밀의료 등의 개념이 깊숙이 침투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365mc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으로 더욱 새로워진 비만치료를 경험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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