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동아에서"체중 줄여도 빠지지 않는 등 · 팔뚝 · 복부 지방 관리법"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체중을 많이 감량해도 의외로
복부, 팔뚝, 허벅지 사이즈는
크게 달라지지 않아 실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타고난 체형을 바꾸는 게 쉽지 않아서인데요.
이럴 경우 좌절하기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365mc는 오랜 기간 비만 하나에만 집중,
독자적인 노하우와 임상경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강남본점이 ‘올뉴’ 타이틀을 걸고
새단장을 마치기도 했습니다.

올뉴강남본점의 수장 김정은 원장을 만나
고민되는 부분비만 관리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김정은 원장과 직접 체험에 나선
스페셜리스트들의 이야기도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