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서울365mc병원이 중앙일보가 선정한 2013 베스트클리닉으로 선정되어 중앙일보 전면에 소개되었습니다.중앙일보에서는 서울365mc병원을 비만만 전문으로 진료하는 국내 유일의 병원급 치료센터로, 대학병원급의 안전관리시스템, 마취관리시스템, 감염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365mc병원은 월 1,000건이라는 지방흡입 수술 케이스를 바탕으로 부위별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과 부위별 전담의 제도를 두어 전문적인 지방흡입을 가능케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중앙일보에서는 서울365mc병원의 또 다른 대표 수술인 '위밴드 수술' 을 소개하며 위밴드수술로 유명한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고도비만수술센터에서 임상교수를 역임했고 고대안암병원에서 위장관센터 교수를 지내며 위밴드 수술을 1000여 건 이상 집도한 국내 최고의 의료진 중 한 명인 조민영 병원장님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조민영 병원장님은 신문에서 "우리나라도 현재 고도비만 환자가 전체 인구의 5.2% 정도다. 상당한 수준이다. 이런 사람은 그대로 놔두면 고혈압·당뇨병뿐 아니라 뇌졸중·심장질환·관절질환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빨리 치료해야 한다.” 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민영 병원장님은 서울365mc병원이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을 벤치마킹 했다고 전하며 "서울365mc병원은 위밴드수술 뿐만 아니라 위우회술·위절제술 등에도 세분화된 의료진이 갖춰진 전문병원으로 발돋움할 것이다. 고도비만으로 고통받는 환자는 저소득계층을 위해 저렴한 수술비용으로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세계적인 고도비만수술병원을 만들고 싶다.” 고 포부를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