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야에서 1만 시간 이상을 투자해야 비로소 탁월한 경지에 오르게 된다.' 는 세계적인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손이 창시한 1만 시간의 법칙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월 평균 1,000건 이상의 부위별 지방흡입을 시행하고 있는 365mc병원은 지난 2013년도부터 부위별 지방흡입 3,000건(1만 시간) 이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으로, 누구도 감히 따라올 수 없는 대가의 경지에 오른 지방흡입 전문의에게 3000MC, 5000MC, 10000MC(Master's Club)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365m병원의 모든 의료진의 지방흡입 실력은 이미 국내 최고라 자부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 특히 지방흡입 3000건, 5000건, 100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신 최상위 지방흡입 마스터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지난 12월 14일(수)에 개최된 365mc송년회에서는 독보적인 의료지식과 독자적인 수술 노하우를 보유한 3000 Master's Club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3000MC, 5000MC, 15000MC(Master's Club) 수여식이 전국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모인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진행되었습니다.

15,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을 시행한 이선호 이사장님(365mc대전센터)께는 15000MC패를 수여하였으며, 안재현 병원장님(서울365mc병원), 김대겸 부병원장님(서울365mc병원), 박윤찬 대표병원장님(부산365mc병원), 송병철 병원장님(부산365mc병원)께는 5000MC패를, 임준용 부병원장님(서울365mc병원), 이성훈 원장님(서울365mc병원), 서재원 원장님(서울365mc병원)께는 3000MC패를 수여하였습니다.   
 
15000MC 이선호 이사장님께서는 '365mc는 지방흡입 수술 하나만 매진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지방흡입 노하우를 보유한 만큼 만족스런 수술 결과를 고객님께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3000MC(Master's Club)를 대표하여 소감을 전하였습니다.
 
365mc는 오직 비만수술에 특화된 병원인 만큼 고객님께 더 높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릴 수 있도록,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방흡입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