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인문학 책이나 자기계발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365mc 고객님들 처럼 멋진 ‘패션피플’들의 필독서는 쎄시, 마리끌레르 같은 패션잡지 아닐까요? 잡지 속 날씬하고 우월한 기럭지의 모델들을 보며 ‘역시 패션의 완성은 몸매야 몸매’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그렇게 날씬한 언니오빠들의 사진에 감탄하며 페이지를 넘기다 고급 코팅으로 다른 페이지와 다른 매끈한 촉감에 한 번, 잡지 양면을 꽉 채우는 통통한 얼굴에 또 한 번 놀라실 거예요. 그 통통한 얼굴의 주인공은 쎄시, 마리끌레르 8월호에 그 모습을 드러낸 새로운 두 명의 람스 위인 지방이입니다.

얼마 전 지하철 캠페인으로 처음 인사드린, 새로운 위인 지방이 ‘소크라빼스’와 ‘빼봐더장군’. 이제는 딱 보면 바로 누굴 모티브로 제작했는지 바로 아실 거예요. 소크라테스의 명언을 패러디한 소크라빼스의 카피는 ‘네 지방을 알라 람스’입니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갖추려면 무엇보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야하고, 워너비 바디라인을 완성해줄 핵심 솔루션!이 필요할텐데요. only 비만! 365mc 람스라면, 위대한 바디라인 변신도 간편시술로 뚝딱! 위인지방이 시리즈 만큼이나 유쾌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 최근 가장 핫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히어로 맥아더장군의 모습을 한 빼봐더장군은 근엄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합니다. ‘비만해결작전의 사령관 람스’ 저희 365mc의 람스는 오랫동안 해결 못한 부위별 군살들을 점령시켜 드리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비만치료의 최적화 된 시술로 고객님들께 최대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니까요. 빼봐더장군 완전 믿음직스럽지 않나요? ^^ 코팅이 두툼하게 되어서 잡지를 드르륵 넘기다 보면, 위인 지방이 페이지에서 손가락이 멈출 거예요.

당당하고 멋진 바디라인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무더위 속에서 지방이들과 전쟁(?) 중이신 전국의 아니 전 세계의 다이어터 여러분~~ 위인 지방이들의 명언을 가슴에 세기며 포기하지 마세요!! 365mc가, 특급 지방추출 시술 '람스'가 있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소개 될 지방이 위인 시리즈에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